'한·중·일 건축사협의회'가 대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30여 명의 각국 대표단이 참석해 나라별 건축 분야 현안에 대한 토론을 벌이고, 전통 건축 사례를 비교·분석할 계획입니다.
특히 대구 공구 골목의 문화와 예술을 접목한 건축물 등을 둘러보고 발전방안을 함께 모색할 방침입니다.
한·중·일 건축사협의회는 1997년부터 매년 주최국을 바꿔 개최되고, 차기 행사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립니다.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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